영국작가 메리 셸리 ( M.W : 1818년 ) 괴기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프랑켄슈타인은 제네바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에 의해 죽은 사람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으로 탄생시킨 괴물인데요. 그것을 제가 또 탄생시킨겁니다..ㅎㅎ 만드는 과정은 맨 아래 유튭영상 보세요.. 프랑캔슈타인은 괴무을 탄생시킨 박사 인데 우리는 그냥 괴물을 프랑켄슈타인 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. 어쨋건 예빌이는 프랑켄슈타인괴물을 형제를 만들었어요. 실제는 괴물의 동생은 없지요.ㅎㅎ 소설에서도 괴물이 자기와 함께 살 여자괴물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해서 살인까지 하게 되었지요. 저도 소설은 잘 기억안나는데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. 급 땡기네요..ㅎ 쓸쓸하지 않도록 형님 아우 한세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 머리 양쪽..